'2009/12'에 해당되는 글 5건

  1. 2009/12/19 크라제버거 강남점
  2. 2009/12/16 본격 추해지기. (2)
  3. 2009/12/05 좋은 느낌
  4. 2009/12/05 고요한 절규
  5. 2009/12/02 추억의 게임~

크라제버거 강남점

2009/12/19 17:57 Tags » 크라제버거


베지&빈
첫 한 입은 맛있어서 감탄했으나, 소스가 느끼해서 다 먹기 전에 질렸다.
불고기버거
내것이 아니었던 관계로 패스~
칠리치즈감자
so~so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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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격 추해지기.

2009/12/16 20:22 Tags » 겨울
올비의 포스팅을 보고 글을 걸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. 오늘 나도 만만치 않게 추하거든.  코트를 벗으면 나 좀 찌질해 ㅋㅋㅋㅋ 그래도 뭐 올들어 가장 추운날이므로 나 자신에게 면죄부를 준다.



올비보다는 내가 나을지도 몰라. 올비는 출근이고 나는 야근이니까 훗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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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느낌

2009/12/05 19:17 Tags » coz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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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 절규

2009/12/05 18:46 Tags » 소크라테스, 파이돈


헤어바이미가 홍대 그린라벨점을 다녀왔다. 변신후기는 나중에 적기로하고 홍대역에서 들른 화장실의 낙서가 인상적이다. 고요하고 덤덤하지만 그속에 담긴 절규. 사실 나를 더 웃게 만든 건 시크하게 적힌 "낙서개쩌네" ㅋㅋ 나는 왜 이런 유머가 좋은걸까-_-;

요즘 플라톤의 파이돈을 읽고 있다. 분량이 그리 많지 않아 펌을 하며 읽다보니 어느새 소크라테스의 최후를 마주해야했는데 눈물이 나서 공개된 장소에서 읽고싶지 않았다. 아니 읽고 싶었는데 읽을 수 없었다. 펑펑 울 것 같아서. 나는 육체와 영혼이 급이 다르다거나 그 둘이 분리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소크라테스가 펼치는 논리에는 동의할 수 없었지만, 그가 위대한 철학자임을 부정할 수 없다. 그는 슬프지 않다 했지만 위대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나는 슬퍼졌다. 그가 하고자 했던 모험과 같이 누군가를 숙연하게 만드는 삶을 살 수 있을까?

덧. "동의할 수 없었다"와 "부정할 수 없다"는 정확한 대구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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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게임~

2009/12/02 23:51 Tags » 게임, 씰온라인
  

이제는 꽤나 그럴듯해진 폼새~
게임 그 자체보다 친구들과 같이한다는 게 참 즐거운 게임이었는데, 옛 멤버가 다시 뭉치게 되서 정말 기쁘다. 우리 이번엔 1차 엔딩이라도 보자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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